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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과거 사진 공개 "창조, 리키, 캡 어릴 때부터 우월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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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과거 사진 공개 "창조, 리키, 캡 어릴 때부터 우월함 인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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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의 리키, 창조, 캡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틴탑의 공식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리키와 창조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는 붉은 반팔 반바지에 모자를 쓴 채 모래장난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영락없는 개구쟁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리키는 "모래 장난에 신난 꼬마 리키가 무럭무럭 자라 18살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하얀 모자를 쓰고 모래사장에서 장난을 치며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한 창조는 "저의 졸업앨범 속 사진을 보니 교실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초등학교 때부터 춤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창조 어린이였습니다."라며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

캡 또한 부잣집 도련님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 사진을 선보이며 "모범생 같은 어린 캡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틴탑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어릴 때부터 모태남신이었네.", "초등학교 때부터 황금 비율을 선보였던 창조", "막내라인의 과거 사진도 우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틴탑 공식 미투데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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