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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의 찾아가는 ‘벤츠 스타 모바일 서비스’ 호응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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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의 찾아가는 ‘벤츠 스타 모바일 서비스’ 호응 높아져
  • 조영곤 기자 kikipokr@csnews.co.kr
  • 승인 2012.02.29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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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효성(대표 박재찬)가 수입차 오너들의 AS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시행하고 있는  ‘스타 모바일 서비스’가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스타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0년 2월, 수입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비포 서비스 개념의 프로그램.

더클래스 효성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후 1~2개월 내에 직접 방문해 기본적인 차량 점검 및 옵션 등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1:1서비스다.

2년간 서울 경기 지역 뿐 만 아니라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6천500여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받았다.

수입차 정비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더클래스 효성 박재찬 대표는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기본적인 차량 사용 방법과 사고 대처 요령 등의 기초적인 사항이었다”며 “고객을 직접 찾아가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사소한 불편까지 챙기는 서비스 마케팅 활동이 더클래스 효성의 가장 큰 경쟁력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 및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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