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집에서 셀카 놀이 중. 사진에 효과주니까 예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진한 화장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자랑한다. 올해 나이 41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나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동안미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40대라니 말도 안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미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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