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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셀카, 이마 가린 이유? "좋아하던 짝꿍이 황비홍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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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셀카, 이마 가린 이유? "좋아하던 짝꿍이 황비홍이라고 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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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셀카

배우 구혜선이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이마를 가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육학년 때요, 짝꿍이 제 이마를 보고 황비홍이라고 놀렸고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쭉 저는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게 됐어요”라며 “제가 그 짝꿍을 좋아했거든요. 그 때에”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은 얼굴을 완전히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예쁜 이마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딜 봐서 황비홍이라는 거야? 그 짝꿍 안 되겠네~”, “구혜선 셀카는 언제봐도 예쁘다”, “그 짝꿍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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