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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나 닮았다, 김용만 무리수 발언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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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나 닮았다, 김용만 무리수 발언에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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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현영 남편이 나 닮았다"고 발언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용만은 안방마님이었던 현영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김용만은 안방마님이었던 현영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남편이 은근히 나 닮았다"말했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광대 같은 부분이 비슷한 것 같은데 느낌은 다르다. 현영 씨 남편은 김용만 씨와 다르게 동안에 키도 크고 결정적으로 미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일 무술인 최배달 씨의 조카손자이며 외국계 금융업 임원인 4살 연상의 신랑과 화촉을 밝혔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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