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수현 반사판 "표정이 진지해..귀여운 왕이네?"
상태바
김수현 반사판 "표정이 진지해..귀여운 왕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6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현 반사판

배우 김수현이 반사판을 들고 스태프를 자청하고 나섰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현, 반사판 들고 있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김수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장에서 선배가 연기하는 동안 스태프를 대신해 반사판을 들고 있다.


특히 그는 왕 역할의 분장을 하고 자신의 촬영이 아님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반사판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수현의 반사판 들고 있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여운 왕이네", "전하의 마음은 따뜻~", "표정이 진지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오는 3월 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