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폭탄주 고백
소녀시대 서현이 폭탄주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녹화에서 서현은 폭탄주를 마신 사연을 털어놨다.
서현은 “일본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파티를 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큰 컵에 폭탄주를 직접 제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언니들과의 게임에서 내가 걸리게 돼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셨다”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서현 외에도 이 날 '강심장'에는 최할리, 세븐, 박은혜, 박경림,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케이윌, 이현 등이 출연했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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