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에게 꽁깍지 씌여"
상태바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에게 꽁깍지 씌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6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현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영국의 모델겸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배우 김수현의 이상형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과거 각종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지목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수현은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그녀는 아름답고 섹시하지만 단순히 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영국드라마 ´스킨스´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처음 보고 이런 걸 콩깍지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느꼈다. 나 또한 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 출신 영화배우로 지난 2007년 드라마‘스킨스’를 통해 데뷔, 영화 ‘타이탄', ‘폭풍의 언덕'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나우 이즈 굿’(감독 올 파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