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아이유 굴욕 "유이 옆에 있으니 완전 작아 귀여워~"
상태바
아이유 굴욕 "유이 옆에 있으니 완전 작아 귀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6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유 굴욕

가수 아이유가 키 굴욕을 당했다.


6일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장우-유이 사이 상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이장우와 유이가 아이유를 소개하는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또 방송 마지막에는 이장우와 유이가 진행을 하는 뒤 편으로 아이유가 겨우 얼굴을 내민다.


아이유의 키는 162cm로 184cm인 이장우와 171cm의 유이에 비해 월등히 작은 모습을 보여 마치 꼬마같은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아이유 키 굴욕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사이에 있으니 더 작아보인다", "꼬꼬마 같네", "아이유 굴욕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