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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쇼핑몰 홍보 논란 "짧은 생각이 부른 끊이지 않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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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쇼핑몰 홍보 논란 "짧은 생각이 부른 끊이지 않는 비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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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이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하는 과정이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효종은 지난 5일 한 포털사이트 '뉴스&톡' 코너에 직접 운영 중인 쇼핑몰의 홍보성 글을 게재했다.

최횽종은 "열심히 살고 있고,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그리고 쥬얼리 사업으로 작은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는 글과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했다.

하지만 최효종이 올린 이 글은 유명인들이 기사에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누리꾼들과 교감을 하는 공간이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최효종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비난은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사진 = 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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