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100평 숙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2012년 버전 걸그룹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이 전파를 탔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걸그룹의 숙소였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건물 경비인에게 소녀시대 숙소 맞냐고 확인차 물었다. 이에 경비인은 "맞다"는 대답과 함께 "인사도 잘하고 교양 있는 분들이 있다. 콕 집어 이야기 하지만 태연과 서현이다"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의 숙소에대해 부동산 관계자는 보증금 1억에 월세만 400~600에 달하고 매매가는 적게는 8~9억에서 수십억까지 나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소녀시대 100평 숙소는 30평 크기 거실이 에이핑크나 달샤벳 숙소와 비슷해 더욱 비교됐다.
(사진 = Mnet 와이드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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