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신영 캐스터 이선민 몸매 보도 불쾌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채워라"
상태바
박신영 캐스터 이선민 몸매 보도 불쾌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채워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8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신영 MBC 기상캐스터가 이선민 JTBC 기상캐스터의 몸매 관련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신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상 캐스터를 두고 자극적인 기사 좀 내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기사가 나간다면 본인도 가만있지 마세요.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더 채우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배님들 사랑해요.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박신영 기상캐스터가 언급한 내용은 앞서 이선민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가 된 것을 말한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사랑 뺨치는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이선민 기상캐스터의 방송 캡처 화면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방송 사진에서 이선민 기상캐스터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