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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결혼 선언 "테일러 키니를 닮은 아이를 낳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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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결혼 선언 "테일러 키니를 닮은 아이를 낳겠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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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연인인 배우 “테일러 키니를 닮은 아이를 낳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지난 7일 외신은 레이디 가가 측근의 발언을 빌어 "가가가 열애 중인 배우 테일러 키니와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테일러 키니만이 자신과 결혼할 수 있는 남자로 여기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그를 닮은 아이들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디 가가는 이미 2세의 이름까지 준비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7월 '유 앤 아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테일러 카니를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 결혼 선언에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결혼 선언?", "너무 빠른 거 아니야?", "테일러 키니가 누구야?", "레이디 가가는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레이디 가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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