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 열애 "만난지 2개월째"
상태바
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 열애 "만난지 2개월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08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미국 주요 연예매체들은 조쉬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가진 후 연인관계로 발전해 2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조쉬 하트넷의 측근에 따르면 "조쉬가 두 사람의 관계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했고 아만다도 여기에 동의해 두 사람이 남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와 참여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한국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이다. 조쉬 하트넷의 새 여자친구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 '디어 존', '인 타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인 타임)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