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조선해양은 9일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2조2천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 2010년 매출액 대비 18.6%에 달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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