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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불화 고백 사건사고 이후 결속, "개인활동 욕심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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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불화 고백 사건사고 이후 결속, "개인활동 욕심 이제 그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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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멤버간 불화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빅뱅 얼라이브’에서는 빅뱅의 멤버들이 출연해 컴백 심경과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대양 형은 솔로앨범 욕심이 너무 컸고, 지드래곤 형은 다른 가수들의 프로듀싱에 욕심이 있었다”며 “탑 형 역시 영화나 드라마에 더 주목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빅뱅멤버들이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많은 시련들이 다시 뭉치는 계기가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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