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비욘세 등극 , 일본 열도 초토화~
시크릿 전효성이 비욘세로 분한 파격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팬들을 열광케 했다.
전효성은 지난 5일부터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열린 일본 첫 단독 콘서트 'Secret 1st Japan Tour-SECRET TIME)'에서 비욘세의 '노티 걸'과 '크레이지 인러브'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일본 팬들은 "탄력있는 몸매가 너무 환상적이다", "전효성 비욘세 등극 영상이라 이름 붙일 만하다", "남심을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한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무대가 담긴 영상에서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털기춤은 기본이고 무대 위에 드러눕거나 남자 댄서와 함께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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