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전국 IBK기업은행 지점에 100Mbps 속도의 와이파이 망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은 와이파이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기기를 활용하면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모바일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통신사 관계없이 15초 분량의 광고 1편을 보는 조건으로 와이파이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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