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용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영상을 제작해 전국 주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기증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1차로 횡단보도 매트와 교육영상을 전국의 엄마품 온종일 돌봄 유치원 508곳과 야간 돌봄 유치원 55곳 등 모두 563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의 일반 보육시설에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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