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필리핀 지폐 속 한국과 관련된 문구들이 발견돼 화제다. 필리핀 500페소 구권 지폐 뒷면에 'Korea'(한국), 'seoul'(서울), 'kaesong'(개성) 등의 문구들이 들어가 있는 것. 11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500페소 구권 속 주인공은 베니그노 아키노 주니어 전 상원의원으로, 아키노 의원은 민주 투사로 및 종군 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지폐 속 한국 관련 문구들은 아키노 의원이 17살 나이에 종군 기자로 한국전을 취재했던 당시 마닐라 타임스에 작성한 기사의 일부라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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