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써니 목욕탕 고백 "사람들이 다 알아봐도?.. 와우!"
상태바
써니 목욕탕 고백 "사람들이 다 알아봐도?.. 와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1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써니 목욕탕 고백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대중 목욕탕에 간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G8멤버들이 할머니들과 함께 효도 온천여행을 갔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다른 G8멤버들과는 다르게 대중 목욕탕에 가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G8멤버들 중 미쓰에이 수지와 f(x) 엠버는 목욕탕을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밝혔고, 씨스타 보라는 연예인 데뷔 후에는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써니의 대중 목욕탕 고백에 멤버들은 "다 알아 볼 텐데 어떻게 갔냐, 그 머리 색을 하고 갔다고?"라고 질문하며 놀라워했다.


또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었냐"고 묻자 써니는 "와우!"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사진=KBS 청춘불패)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