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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중국 시인의 시..발음이 다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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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중국 시인의 시..발음이 다 똑같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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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라며 재밌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살펴보면 중국 시가 적혀 있다. 이는 중국 시인이 쓴 ‘한시’라는 중국 시로 다양한 한자가 적혀있다.


그러나 이 한자들은 중국 발음으로 모두 '시(Shi)'로 발음된다.


이 시를 영어로 번역한 내용은 “‘시’라는 이름의 한 시인이 돌로 만든 집에 살고 있었으며 사자 열 마리를 먹겠다는 맹세를 했다”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중국어가 어려운 이유'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한 발음으로 시를 만들다니 대단", "시 발음이 이렇게 많아?", "중국어 어려운 이유가 있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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