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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애교 "엄마 안녕 뿅~" 멤버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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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애교 "엄마 안녕 뿅~" 멤버들 부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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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주원 애교

1박2일에서 보여준 배우 주원의 애교가 화제다.


지난 11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에서는 백아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저녁요리를 준비하는 중 주원이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주원은 홍합 손질을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마지막에 전화를 끊으며 "안녕. 뿅"이라고 애교스럽게 말해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시경은 주원의 애교에 “엄마한테 뿅 하니까 되게 좋다”라며 부러워했다.


한편, 1박2일은 이날 거센 풍랑으로 인해 해경에게 긴급구조를 요청해 겨우 섬을 빠져나오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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