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생명이 여성가족부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세살마을 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 지역에서만 추진됐던 세살마을 사업이 여성가족부의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적인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세살마을 사업은 사회가 아이를 돌보자는 취지로 임부와 조부모에 관련 교육을 하고 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저출산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LF 헤지스, 25FW 시즌부터 키즈 라인 전개...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드라이브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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