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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종합안내시스템 '편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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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 종합안내시스템 '편리하네'
  • 노광배 기자 ikbcch9@hanmail.net
  • 승인 2012.03.1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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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정현종)는 연간 73만명의 참배객 및 유가족들에게 묘역 안장자 및 내부 주요시설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종합안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설치장소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민주의 문‘ 안쪽으로 시설물 소개, 안장자 찾기, 아름다운 국립5·18민주묘지 이미지 감상기능이 있다.


실제 모습과 유사하게 구성한 묘역 이미지를 통해 현장감을 살렸으며, 묘역 안장자의 성명검색을 통한 세부위치까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안장자 위치의 출력을 원하다면 한번의 터치로 인쇄까지 가능하며 아름다운 국립5·18민주묘지 이미지 감상기능에서는 방문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각종 행사일정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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