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인천 부평공장, 청라국제도시 시험장, 부천 기술교육원 등 각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헌혈운동을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운동에 300∼500명의 직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 명이 참여할 때마다 2만원씩 치료비를 기부한다. 한국지엠은 인하대 부속병원에서 투병 중인 저소득계층의 어린이 소아암 환자 등에게 혈액과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LF 헤지스, 25FW 시즌부터 키즈 라인 전개...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드라이브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주요기사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LF 헤지스, 25FW 시즌부터 키즈 라인 전개...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드라이브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