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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폭풍 매너 "자상한 파리지앵.. 여친은 행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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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폭풍 매너 "자상한 파리지앵.. 여친은 행복하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3.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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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폭풍 매너


작곡가 정재형이 폭풍 매너를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정재형은 독감이 걸린 효리에게 매너를 발휘했다.
 
이효리는 이날 독감에 걸린 상태였지만 어깨와 등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나왔다.


이에 방송 후반에 이효리는 정재형이 입고 있던 가디건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 폭풍 매너에 누리꾼들은 "이효리가 부럽네", "정재형의 여친은 행복하겠다", "자상한 남친스타일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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