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09년 11월 올레모바일 트위터를 개설했으며 2010년 2월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전담부서를 설치해 24시간 트위터 상담을 벌여왔다.
기업 트위터인 올레(@olleh) 계정도 팔로워수가 9만8천명을 넘어서고 있어 조만간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KT의 한 관계자는 "트위터를 이용해 다양하고 새로운 고객 소통을 시도한 결과 빠른 시간에 많은 팔로워가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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