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서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드라마 '해품달'에서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관심을 모은 김민서는 최근 중전의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민서는 3월 14일 자신의 개인 트위터에 “늦게까지 이어지는 화보촬영, 화장으로 옷으로 내 마음까지 바꿔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서는 짙은 화장과 섹시한 의상으로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김민서가 출연중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오는 1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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