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막바지 추위가 물러나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앞 갯벌이 썰물로 드러나자 파래채취를 위해 오가는 어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파래는 3월부터 6월까지 채취하는데 칼슘과 식물성 섬유소 등 철분이 많은 웰빙 해조류로 성인병과 비만방지에 좋은 식품이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LF 헤지스, 25FW 시즌부터 키즈 라인 전개...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드라이브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
주요기사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10대 그룹 내부거래 193조…LG·SK·한화 상표권 수익 1000억↑ 소비자의 날 30주년…공정위, 플랫폼 책임 강화·AI기만 대응 정책 추진 예고 LF 헤지스, 25FW 시즌부터 키즈 라인 전개...패밀리 브랜드로 확장 드라이브 종근당, 美 신경과학학회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CKD-513’ 비임상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