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남부경찰서는 주점 주인에게 문신을 보이고 때릴 것처럼 위협한 뒤 술값을 떼어먹은 혐의(공갈)로 최모(4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오후 10시께 H주점에서 양주와 안주 30만원어치를 먹고 주인 강모(49.여)씨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등에 새겨진 용 문신을 보이고 맥주병으로 내리칠 것처럼 위협한 뒤 술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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