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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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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 신제품 출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09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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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는 틀어 두는 것만으로 차량 실내 악취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부유 세균·담배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내 공기를 더욱 맑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로부터 앨러지 증상의 원인물질인 알레르겐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는 인증을 받았다. 

텀블러와 같은 단순하고 모던한 원통형 디자인을 구현하고 시가잭에 전원을 꽂고 차량용 컵 홀더에 장착하도록 설계됐다.

반영구적 먼지거름필터가 장착돼 일정주기로 필터교체를 해야 하는 일반제품에 비해 비용 부담이 거의 없으며 작은 사이즈에 구조도 단순해 제품 청소나 차량내 보관이 쉽다.

색상은 블랙&화이트로 출고가는 1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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