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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생활가전으로 만리장성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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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생활가전으로 만리장성 넘는다
  • 이근 기자 egg@csnews.co.kr
  • 승인 2012.07.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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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대표 노춘호 www.lihom.com)이 중국 최대 총판대리상 2개사와 계약을 맺고 중국 전 지역 판매 확대에 나선다.


리홈은 이번 중국 총판대리상과의 계약을 통해 적극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돌입,  2014년 6배 이상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리홈과 계약을 맺은 중국 총판대리상은 심양한성우무역유한공사와 북경융신순통과기유한공사로, 각각 동북3성 지역과 그외 지역의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리홈은 지난 4월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2012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제111회 캔톤페어)'에 참가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 준비를 다져왔다.  


리홈 해외영업부문 이재성 상무는 “중국 시장 내 리홈·쿠첸 브랜드의 인지도가 가속도를 내며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중국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져 2014년 현재 시장 점유 규모의 6배 상승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홈 강태융 부사장(좌측)과 심양한성우무역유한공사 이금화 사장(우측)이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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