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1일 오전 11시30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모 아파트 안방에서 김모(28.여)씨가 숨진 채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남편 김모(35)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남편 김씨는 경찰에서 "전날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다음날 오전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침대에 누운 채 숨져 있었으며 아내 옆에 주사기가 놓여 있었다"고 말했다.숨진 김씨는 영광 모 병원 간호사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아내가 몸이 아프면 스스로 진통제 등을 주사하곤 했다"는 남편 김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손보사, AI로 소비자보호 강화...DB손보 보험사기 방지 등 눈길 냉장고·세탁기 등 강화유리 ‘펑’ 터져...'자파' 입증 못하면 보상 '꽝' 중소형 증권사 IPO 실적 희비...신영·SK·iM증권 약진, 유안타·교보·유진 '0' [따뜻한 경영] 청각장애 아동 사회 진출 도와주는 'KT꿈품교실' [따뜻한 경영] LG생건 ‘뷰티 크리에이터’ 199명 배출, 고용창출 효과도 [상품백서] 한잔 당류가 1일 권장치 훌쩍...빽다방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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