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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자산을 2배로 보장하는 '신한더블Dream종신보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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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자산을 2배로 보장하는 '신한더블Dream종신보험' 인기
  • 김문수기자 ejw0202@csnews.co.kr
  • 승인 2013.11.27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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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김문수 기자]고객들의 니즈를 반영,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에 두 배로 보장하는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의 ‘신한더블Dream종신보험’이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종신보험은 가장이 사망한 경우 남겨진 가족을 위한 보험으로 가장이 경제활동을 하는 기간에는 사망보장, 경제활동이 끝난 시점에는 건강에 대해  보장한다.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가장의 은퇴시점에 맞추어, 경제적 책임이 무거운 은퇴 전 시점에는 사망보험금을 두 배 보장하고, 더블드림형 특약 가입을 통해, 암은 물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대질병(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 신부전증) 및 중대수술 등 건강자산은 은퇴 후 갱신없이 100세까지 두 배를 보장한다.

이렇게 필요한 시기에 집중 보장하면서도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20~35%수준 저렴하다. 남자 40세, 60세형, 20년납, 1보험기간 사망1억 기준 가입시 월 12만6천585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자동분할지급(Auto Share)서비스로 1보험기간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유가족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분할지급 서비스는 사망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기간, 또는 일정금액을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분할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선택한 은퇴이전 보험기간(55, 60, 65, 70, 80세 선택)에 따라  분할해 사망보험금을 수령할 경우, 시중금리 변화에 관계없이 가입시점 표준이율(現3.5%) 적용으로 장기 안정적으로 보험금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또는 50% 이상 장해상태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해, 심각한 질병 등으로 경제적 활동이 어려워진 경우에도 보험료 부담없이 보장혜택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금전환 특약을 통해 연금보험으로 전환할 때에는 가입시점 또는 전환시점 중 유리한 경험생명표를 적용할 수 있어 더 큰 연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 5천만원 이상의 고액계약은 1~5%, 장애인가족은 5%, 자녀가 3명이상인 다자녀 가정에는 1%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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