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6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232만134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증자하며 1주당 액면가는 5천 원이다. 기업은행은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하고 발행신주 전부를 정부에 배정한다"고 밝혔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판매은행 5곳에 2조 원대 과징금 통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반드시 필요해" 현대차·기아, EV 최적화 배터리 개발 나서...'배터리 캠퍼스' 구축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814억 원 '사상 최대’ 김동연 지사, 안성시-현대차 맺어 K-배터리 혁신 거점 구축 LG그룹, 주주환원 드라이브...5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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