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 최양하)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춘 디자인으로 가구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40여 년간 연구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토대로 한 공간활용법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샘은 각 매장마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거형태에 걸맞은 효율적인 인테리어 및 가구 배치를 디자인해 주고있다. '3D 시뮬레이션 상담서비스'를 통해 실제 가구의 배치 시 생길 수 있는 면적 계산착오, 스타일 등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전국 총 7개 지역에서 운영하는 대형 플래그숍은 일반 가구 매장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쇼핑환경과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한국인의 주거환경 유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룸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가구와 생활용품들을 한 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최근 오픈한 대구범어점의 경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카페, 수유실, 키즈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완비해 쇼핑 편의를 도모했다. 이 매장은 오픈 나흘만에 방문객 1만6천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향후 전국에 20개의 플래그숍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머물고 싶은 집이 될 때 가정의 화목과 건강, 성공이 보장된다는 신념으로 홈 인테리어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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