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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 절세혜택에 최저금리 담보대출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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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 절세혜택에 최저금리 담보대출 서비스까지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8.27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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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저금리로 인해 재테크에 대한 고민을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절세혜택을 갖춘 연금저축계좌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연금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올 초부터 연금기획 부서를 확대‧개편해 상품 경쟁력 및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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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저축계좌는 세액공제 혜택 등 절세를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은퇴 준비를 위해 투자를 원하는 고객 등이 주로 찾는 상품이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400만 원 한도로 낸 금액의 13.2%의 세금 환급 효과가 있고 더불어 개인연금(IRP)계좌에 300만 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간 총 700만 원 한도까지 적용 받는다.

또한 연금외 형태로 수령해도 기타소득세(16.5%)가 분리‧과세되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들의 세금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저수준 금리(연 3%)로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서비스 ▶114개 펀드 라인업 ▶시장상황 및 수익률, 잔고 현황, 추천펀드 제공하는 사후관리가 장점이다.

연금저축계좌 신규 계좌개설 및 타사연금 이전 신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지점이나 PWM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연금저축 펀드 상품 가입은 온라인 (신한아이 어플리케이션 및 HTS, 홈페이지) 에서도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연금기획부 이동근 부장은 “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하는 고객 및 타사에서 연금저축상품을 옮겨온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사적 연금의 기능을 여실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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