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롯데아이몰을 통해 총 4천여 개의 인기 추석선물세트, 차례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하고 추석 전날인 25일에 행사상품을 주문하면 일부 상품·수도권에 한해 당일 퀵서비스로 배송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신선식품, 건강식품, 가공식품 중에서 추석선물세트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영광법성포 굴비세트’를 50% 할인된 7만9천 원에, ‘산골 1등급 농협안심한우 갈비 정육세트’를 18% 할인된 10만 원 대에 판매한다. ‘한상가득 사과·배 혼합세트(3만9천900원)’, ‘정관장 홈상정플러스(18만4천140원)’, ‘CJ 스팸고급유 한가위 선물세트(3만5천90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식품 구성의 ‘푸짐’한 상(10명), 패션상품 구성의 ‘센스’한 상(10명),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튼튼’한 상(10명) 세트상품 및 ‘엔젤리너스 모바일 커피교환권’(1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서용운 EC부문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고객들이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 위주로 추석특집 행사를 마련했다”며 “각 카테고리별 추석 시즌 인기상품들을 선별해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추석 전날까지 상품을 배송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최대 50% 할인, 적립금 지급 등 구매 혜택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