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매일 자정 ‘추석 슈퍼딜’ 코너를 통해 인기 선물세트 2개를 파격 할인가에 판매한다. 7일에는 ‘롯데 혼합 2호(런천미트3개+카놀라유2개)’를 8천900원에, ‘코렐 그린딜라이트 홈세트(8인용 36P)’도 사은품과 함께 18만9천 원에 선보인다. 8일에는 ‘조은맘 빨아쓰는 참숯 매트리스+바디필로우’(4만8천900원), ‘아씨우리옷 고전 한복’(1만8천900원)을 각각 할인가에 판매한다.
9일에도 ‘일리 동백오일 영양마스크(30매)’를 기존가 대비 50% 할인된 1만2천500원, G마켓이 단독으로 기획한 ‘미닛메이드 알뜰 선물세트(1.5L*4팩)’도 4천900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우, 과일, 통조림, 패션잡화 등 항목별 추석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매일 2천 명에게 제공되는 20% 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 원을 G캐시로 받을 수 있다. 추석 선물로 10만 원 이상을 결제했다면 G마켓 1만원 상품권에 응모할 수 있다.
이외에도 9월 26일까지 카드사 즉시할인(5%)과 5대 카드(비씨/신한/KB국민/현대/씨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J몰, AK몰, 대구백화점, 현대H몰 등의 상품 구매 시 중복 적용 가능한 슈퍼쿠폰을 지급한다.
박혁 G마켓 마케팅실 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할인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골라 이용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 3종을 준비했다”며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선식품부터 패션잡화, 가전 등 다양한 상품과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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