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추석 선물세트는 정통 위스키의 고급스러움과 디자인까지 세련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1만 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의 오크통에서만 나오는 희귀한 원액과 200년 역사 동안 이어져 내려 온 조니워커 가문의 비법이 만나 19세기 초 위스키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낸 명품 위스키다.
‘조니워커 골드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조니워커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리지(Jim Beveridge)가 존 워커의 장인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블렌딩한 제품으로, 풍부한 풍미와 스모키한 스페이사이드 (Speyside) 및 하이랜드(Highland) 스타일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스카치 위스키다.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S라인 곡선으로 시각화한 ‘윈저 21’은 과일과 꽃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윈저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솔잎과 무화과 향으로 한층 더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2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한국인의 입맛에 특별히 맞춘 풍미와 향이 특징인 35도 스피릿 드링크다.
그밖에 400년 전통 ‘헤이그’ 가문의 장인 정신과 비법을 담은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클럽, 보드카 본연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스미노프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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