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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추석선물' 구입하고 할인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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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추석선물' 구입하고 할인 받자
  • 손강훈 기자 riverhoon@csnews.co.kr
  • 승인 2015.09.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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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카드사들을 추석선물 구입, 제사음식 마련 등 구매가 늘어날 고객들을 위한 할인, 무이자 이벤트를 잇달아 내놓았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GS슈퍼마켓, 롯데슈퍼 등 대형 수퍼마켓에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50만 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만 삼성, KB국민, 하나카드는 할인과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신한카드는 명절선물세트 할인 상품은 상품권 증정행사에서 제외된다.

기간은 KB국민카드 27일, 신한카드 28일, 하나카드 29일, 삼성카드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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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로드샵에서 28일까지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로 상품구입을 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1~6만 원 청구할인 된다.

현대백화점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로 식품선물세트 20/40만 원 구매 시 1/2만 원 상품권이 증정된다.

하나카드의 경우 VIP고객이면 전 품목 20/40만 원 구매 1/2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26일까지다.

우리카드는 카드사 중 유일하게 전통시장 사용 금액을 할인해준다.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보 후 우리카드로 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 원) 청구할인 된다. 

롯데카드는 28일까지 30/40/100만 원 롯데상품권 카드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구입하면 각각 5천 원/1만 원/3만 원이 추가 증정된다.

더불어 카드사들은 5만 원 이상 사용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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