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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망·생활자금 동시 보장 변액 종신보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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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망·생활자금 동시 보장 변액 종신보험 선봬
  • 박유진 기자 rorisang@csnews.co.kr
  • 승인 2017.09.20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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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사망보장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개의 약속'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적인 사망 보장과 생활자금 지급을 통해 은퇴 이후의 생활비 마련을 선택적으로 보장해주는 변액보험이다. 생활자금 보증은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를 자동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미래에셋생명(대표 김재식) 측은 이 상품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로 더욱 여유 있는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년간 쌓은 변액보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ETF 등 다양한 번액보험펀드를 활용해 환급률을 높였고,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생활자금을 20년간 최저 보증해준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주보험 가입금액 1억 원, 은퇴시점의 적립액이 6천만 원인 경우 은퇴 첫해의 사망보험금은 9천550만 원이 된다. 그 대신 줄어든 사망보험금에 대한 적립액은 환급금으로 전환돼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적배당형 상품인 변액보험의 특징상 투자수익률이 악화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상품은 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게 특징이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경우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간 보증 지급하는 것이다.

2017-09-11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jpg
▲ 미래에셋생명은 사망 보장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충족해주는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인 '두 개의 약속'을 출시했다.

◆ 안정 장기 수익 고려 '글로벌 자산배분 MVP펀드' 등 6종 ETF 선봬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상품을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ETF 6종을 신규 탑재했다는 입장이다.

6가지 ETF에는 MVP펀드가 탑재돼 있는데 이는 업계 최초의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다. 전문가가 분기별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추가납입보험료를 분리 운영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할 경우, 주보험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의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하면서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채권형펀드의 의무편입 비율을 없애 주식형펀드로 100% 투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은 보장과 노후자산을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환경과 경험으로 최고의 환급률을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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