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티셔츠 제품. 서울시 동작구에 사는 박 모(여)씨는 얼마전 온라인 쇼핑몰에서 티셔츠 제목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다고 털어놨다. 아이들 코스프레 옷의 이름이 '정신병원 반티' '환자복 반티' '튀는 반티' 등으로 붙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박 씨는 "불특정 다수가 보는 쇼핑몰인데 의상 제목이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실제로 아픈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인권 침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시정을 요청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임태희 교육감 “학교운영위가 학교자치 핵심…학생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자”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보람상조애니콜, 돌봄여행사와 업무협약 체결 필수 영양소 지정된 ‘콜린’...단백질 복합 제품 주목 휴온스엔, 바이오로제트 인수…국내외 건기식 사업 확장 박차 제일약품, 자큐보 비전 선포식 개최…내년 매출 1700억 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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