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명의도용 무방비 여전...그린카, 금융 수준 보안 강화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환불을안해줍니다 21:53

엔진오일 교체 후 오일필터 불량 21:37

에어컨이 3번 수리를 했음에도 또 고장이 났습니다. 21:36

제품 불량 21:29

환불관련 21:23

환불요청해도 3일동안 응답이 없습니다. 21:19

LG 에어컨,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고발 (두 번째 글입니다.) 21:14

누수원인도 못찾아요 21:05

LG 에어컨,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고발 21:04

간석동 헬스장 고발합니다 20:57

오배송된 물건을 5개월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20:53

반품제품을 정품으로판매 20:51

허위광고 20:45

핫후라이드를 시켰는데 기본 후라이드가 왔어요. 20:43

온라인 쇼핑몰 구매 후 교환 처리 무응답 20:42

욕실 누수 공사 완료후 보험서류를 안보내줍니다 20:40

반품이나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20:40

제가 가입하지 않은 통신사인데 가입도 되어 있어 고발하려고 합니다 20:36

제가 가입하지도 않았는데 요금이 나가서요 20:31

인테리어 하자 신고 20:19

쏘카, 명의도용 무방비 여전...그린카, 금융 수준 보안 강화

쏘카, 명의도용 무방비 여전...그린카, 금융 수준 보안 강화

무면허 사고 늘고 있는데 '범죄 인식'이 우선?

나수완 기자 nsw@csnews.co.kr
승인 2019.08.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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