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기소)씨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김씨의 민락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김씨의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재개발과 관련된 대출신청서와 심사서류 등 대출 관련 서류와 자료 일체를 압수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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