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기소)씨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김씨의 민락동 재개발 사업과 관련,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부산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김씨의 민락동 놀이공원 미월드 재개발과 관련된 대출신청서와 심사서류 등 대출 관련 서류와 자료 일체를 압수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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