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8일 고유가 대책과 관련, "다음 주에 정부가 종합적인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특히 대통령도 유가인상이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그러나 "유가 인상에 따른 세제혜택이 아니라 서민대책"이라고 강조해 유류세 인하는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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