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8일 고유가 대책과 관련, "다음 주에 정부가 종합적인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한 뒤 "특히 대통령도 유가인상이 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그러나 "유가 인상에 따른 세제혜택이 아니라 서민대책"이라고 강조해 유류세 인하는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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