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감자를 구입한 소비자가 저질 제품에다 적절한 조치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문 모(남)씨는 배송된 감자 상자를 열어보고 기가 막혔다. 표면은 쭈글쭈글하게 변했고 싹이 나서 썩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기 때문. 문 씨는 "먹을 수 없는 식품을 보내놓고 환불이 안 된다고 한다. 구매 대금만큼 포인트를 준다는데 더 이상 이 업체를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권오갑 HD현대 회장, 현장 방문 솔선수범...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사업 점검 동국제강그룹, 창립 71주년 기념행사 열고 창업 정신 되새겨 경기도의회 SNS서포터즈, 의정활동·숨은 명소 취재해 도민에게 소개 LG전자, 2분기 영업익 6391억 47%↓...전장 부문 견조하고 HVAC는 성장 기반 마련 젝시믹스, 심볼 UV컷 우산 등 6월 레인템 판매량 128%↑ GS칼텍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주유소 부문 1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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