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감자를 구입한 소비자가 저질 제품에다 적절한 조치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문 모(남)씨는 배송된 감자 상자를 열어보고 기가 막혔다. 표면은 쭈글쭈글하게 변했고 싹이 나서 썩기 일보 직전의 상태였기 때문. 문 씨는 "먹을 수 없는 식품을 보내놓고 환불이 안 된다고 한다. 구매 대금만큼 포인트를 준다는데 더 이상 이 업체를 이용하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