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전남 강진의 한 농가에서 초대형 `슈퍼고구마'를 수확해 화제다.이 고구마는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이정식(63)씨가 텃밭에서 캔 것으로 무게가 4.3kg에 이른다.200-300g인 보통 고구마의 20배 가량 되고 크기는 핸드볼 공과 맞먹는다.이씨는 27일 "고구마를 캐는데 바윗돌이 나오는 줄 알았다"며 "워낙 커서 군 농업기술센터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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