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는 정우영 회장이 9일부로 퇴임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정우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기존 지분 5%를 인수하면서 일본 혼다기연공업의 100% 투자법인으로 전환했다.
대표이사 자리는 지난해 6월 주주총회에서 임명된 이지홍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다. 회장 자리는 공석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코리아는 정우영 회장이 9일부로 퇴임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정우영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기존 지분 5%를 인수하면서 일본 혼다기연공업의 100% 투자법인으로 전환했다.
대표이사 자리는 지난해 6월 주주총회에서 임명된 이지홍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다. 회장 자리는 공석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